매경 부동산센터와 전원주택 개발업체 ‘닥터포레’가 공동으로 오는 10월22일(토)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매일경제 별관에서 전원주택 및 토지 매각설명회를 진행한다.
1부는 전원주택 시장 트렌드와 선별요령을 토지전문가가 2부는 ‘가평 잣나무 숲 예솔마을 3차’ 현장관계자가 강의를 진행하며 개별상담 및 버스 현장투어도 진행한다.
전원형 주말주택이나 세
컨드하우스 등에 관심 있거나 은퇴 후 건강한 노후와 전원생활을 계획하시는 분,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도심으로 출퇴근 희망자가 대상이다.
특히 버스 현장투어는 전원주택 단지와 모델하우스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선착순 25명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매경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