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영화제 양조위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6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KNN타워 KNN시어터에서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양조위의 기자회견이 개최된 가운데 양조위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양조위는 “요즘 한국 연예계를 보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양조위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2회에 처음 참여해서 이번에는 네 번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영화 같은 경우에는 ‘올드 보이’ 등 송강호, 전도연의 작품을 즐겨 봤다. 한국의 콘텐츠를 즐긴다”라고 답했다.
[우동(부산)=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