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이 모레(7일)부터 30일까지 전곡 선사유적지에서 국화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 지난해 경기 연천 전곡 선사유적지에서 열린 '국화 전시회' |
이번 전시회에는 오색 물결의 국화가 선사유적지 9천817㎡에 펼쳐지고, 연천의 특징을 살린 대형 국화 조형물과 분재 등 약 3만여 개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또, 연천 특산물인 공과 율무를 이용한 요리 시식회와 주말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