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립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인 부산국
첫 상영작은 이란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 폐막작으로는 일본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가 선정됐습니다.
[조일호 기자 jo1h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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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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