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생산자 물가지수는 지난 6월 11.3%에서 7월 9.8%로 두 달 연속 1%포인트 낮아졌고,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최소폭 상승입니다.
영국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9.9%로 1년 만에 처음으로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한편, 뉴욕 증시는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한 데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나스닥 0.74%, 다우0.10%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김태림 기자 goblyn.mi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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