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가 3년 만에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LG는 2022-23시즌을 준비하며 전술 테스트 및 조직력을 담금질하기 위해 12일 필리핀 마닐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코로나로 인하여 3년 만에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는 LG는 11일간 총 7경기(PBA프로 5경기, 대학 2경기)의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 LG는 새 시즌 준비 위해 3년 만에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사진=LG 제공 |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