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
강민경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때 5.5끼 먹은 사람 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입 터진 연휴 잠재우며 움직이자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그는 머리를 푼 채로 청순한 예쁨을 자랑했다. 더불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도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화사하게 미소 짓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포착됐다.
청초한 아우라와 함께 그는 독보적인 매력과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