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검찰청은 성명을 통해 모하마드 레자 알리 자마니 등 2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면서, 이들은 이슬람 체제를 전복하려 한 혐의가 유죄로 확정됐다고 말했습니다.
반정부 시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은 모두 11명으로 검찰은 나머지 9명은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으며, 유죄로 판명되면 사형이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