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저작물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장이 본격적으로 마련됩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그리고 네오위즈벅스 등 5개 음악유통사와 디지털저작권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특히 참여한 5개 음악유통사는 디지털 음원의 불법 복제 여부를 가리는 데 사용되는 저작물 DNA 정보 추출에도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저작물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장이 본격적으로 마련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