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실은 SNS를 통해 "김혜경 씨가 경기남부경찰청으로부터 출석요구서를 받았다"며 "김 씨가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2일 김 씨와 당 관련 인사 3명이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했던 점심식사의 비용이 경기도 업무추진비 카드로 결제된 것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MBN #이재명의원 #김혜경 #법인카드의혹 #출석요구 #권용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