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ㅣMBC에브리원 |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이 더욱 강력해진 커플 스토리를 장착해 7월 25일 정규편으로 돌아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승국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할리우드 대형 스캔들 사건을 소개했다. 할리우드 대표 미남배우 주드 로, 연기부터 연출까지 장악한 밴 애플렉, 명배우 에단 호크 등 많은 스타들이 스캔들 사건에 언급됐다.
언급된 세 명의 할리우드 스타들 스캔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스캔들에 휩싸인 상대 파트너들의 직업이 모두 같았다는 것. 이를 들은 MC들은 의외의 직업군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 직업이 사건명으로 붙어 ‘OO게이트 사건’이라 불렸다고.
이승국은 할리우드 대형 스캔들 사건을 설명하던 중
에 김지민은 “이상민이 에단 호크 이혼설을 덮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