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스토케] |
젯키즈는 유아 캐리어이자 좌석 침대, 승용 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옷, 세면도구 등을 최대 20리터(L)까지 넉넉히 수납 가능하다. 슬리핑 키트를 활용하면 비행기 좌석과 매트리스를 연결시켜 침대로 만들 수 있다. 또 충격을 흡수하는 360도 바퀴가 장착돼 부드럽게 끌 수 있다.
클라우드 슬리퍼는 공기주입식 여행용 유아 에어 매트다. 젯키즈에 수납 가능해 유아 캐리어와 유아 매트를 한번에 챙길 수 있다. 클라우드 슬리퍼는 별도의 부품 없이 본체에 부착된 일체형 펌프로 1분 내에 공기 주입이 가능하다. 매트 커버는 통기성이 우수한 에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젯키즈와 클라우드 슬리퍼는 휴대가 간편하고 놀이 활동과 휴식이 모두 가능한 만능 아이템으로 보다 편안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유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