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힘찬병원 신임 고한승 병원장(오른쪽)이 28일 취임식에서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힘찬병원] |
고한승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믿고 찾는 목동힘찬병원은 여러 단계의 검증된 치료가 가능하고,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의 적극적인 협진을 통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관절·척추 치료 병원"이라며 "병원을 찾아오시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고한승 병원장은 강남성심병원에서 전공의와 신경외과 과장을 거쳐 고려대 의과대학 외래교수, 한림대 의과대학 외래교수, 목동힘찬병원
2006년 8월 개원한 목동힘찬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마취과 등 전문 의료진들이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진료 후 관절, 척추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목표로 다방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병문 의료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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