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윔블던에 있는 올잉글랜드테니스클럽 연습코트에 26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라파엘 나달과 엠마 라두카누, 앤디 머레이까지.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1877년 세계 최초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은 몇 가지 전통을 고수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잔디 코트에서 열리고, 모든 선수가 흰색 복장을 착용해야 하는데요.
엄격한 규칙을 따르는 이번 윔블던에선 누가 황제가 될까요?
#MBN #윔블던 #Wimbledon #테니스 #테니스연습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