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589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 6400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평균 7057명이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 연합뉴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