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1사 1,2루에서 두산 2루 주자 양찬열이 김재환의 적시타 때 득점하고 있다.
31승 36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4위의 KIA는 두산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