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헴스워스. 사진I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24일 tvN '놀라운 토요일' 측에 따르면 오는 7월 6일 개봉을 앞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주인공 크리스 헴스워스가 오는 25일 방송에 깜짝 출연 한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이번 출연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함께 남다른 애정을 전할 예정이다.
영화에 대한 홍보와 함께 유쾌한 매력도 어필할 전망. 예상치 못한 크리스 헴스워스의 깜짝 등장에 출연진들과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기대감이 쏠린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천둥의 신 '토르'를 비롯해 강력한 뉴 히어로 '마이티 토르', 뉴 아스가르드의 왕 '킹 발키리', 우정과 의리의 검투사 '코르그',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총출동하고, 마블 역사상 최고의 빌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 도살자 '고
전 세계가 사랑하는 MCU의 대표 히어로, 천둥의 신 '토르'역 크리스 헴스워스가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인사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