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남서부에서 지진이 일어나 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타지크 국영 언론을 인용해 지난 2일 오전 타
지진으로 인해 흙으로 지은 가옥 수천 채가 무너졌으며, 곳곳의 전력과 통신망이 끊어지고 도로가 붕괴됐고 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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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남서부에서 지진이 일어나 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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