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중국 쓰촨성 야안시에서 규모 6.1과 4.5의 지진이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중국 관영 통신은 현지시간 어제 오후 기준으로 바오싱현에서 4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진 발생 후 당국은 경찰, 소방관 등 구조 인력 4천500여 명을 현장에 파견했습니다.
어제(1일) 오후 중국 쓰촨성 야안시에서 규모 6.1과 4.5의 지진이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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