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해찬 전 총리와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 등 10명은 지난 11일 검사들이 한 전 총리의 뇌물수수 의혹을 언론에 유포했다며 이들을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도 같은 날 자신의 금품수수 의혹을 실명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들을 상대로 1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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