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찬 강제 추행 혐의 피소 사진=DB |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힘찬을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다.
힘찬은 지난달 17일 서울 용산구 한 주점 외부 계단에서 술에 취해 여성 2명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며, 경찰은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CCTV 자료 등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
한편 힘찬은 지난 2
뿐만 아니라 지난 2020년 10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학동 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후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