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수명 증가 폭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지만, 전체 순위로는 중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OECD가 발간한 '2009 건강백서'를 보면 2007년 OECD 회원국의 평균 기대 수명은 79.1세이며, 한국은 79.4세로 룩셈부르크와 함께 공동 20위를 기록했습니다.
기대 수명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으로 82.6세였고, 스위스와 호주, 이탈리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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