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 알렉사가 19일 오후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
홀에서 열린 우승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알렉사와 소속사 지비레이블 김준홍 대표가 참석했다.
알렉사는 총 50여 개의 팀이 참가한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에 유일한 케이팝 아티스트로 참가, 마이클 볼튼 등 유명 팝스타를 제치고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최대규모 경연 프로그램의 우승자로 뽑혔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