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남 케트라팔 씽 WHO 동남아시아 지역사무소장은 "즉각적이고 적절한 대책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바이러스가 대중 사이에 빠르게 퍼질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정보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며 "WHO는 북한 정부에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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