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중국의 방역 성과와 경험을 배우라고 공개 지시한 바 있는데, 이 때를 전후해 중국에 도움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국경을 봉쇄하고 인적 왕래를 끊어왔던 북한이 외국에서 사람들을 받아들인 건 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입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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