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차관보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동산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제도의 시행성과는 어떤지 비교해야 한다"며 "현재는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구체적인 방안은 앞으로 연구용역을 해서 정확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아마 내년 하반기에나 정책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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