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리원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8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이날 타이틀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로 무대에 오른 아일리원은 청순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섬세한 춤선으로 팬들의 입덕 욕구를 유발했다.
또한 여섯 멤버들은 청아한 음색을 뽐내 시청자들의 귓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화려하게 만개한 꽃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완벽히 소화해 보는 즐거움을 배가
마지막으로 아일리원은 사랑스러운 엔딩 포즈로 무대를 마무리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4일 정식 데뷔한 아일리원은 최근 타이틀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 뮤직비디오로 300만뷰 이상을 돌파, 각종 음악방송은 물론 네이버 NOW. ‘스튜디오 문나잇’ 등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신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