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통보하기 전날 전체 장관 인선안을 미리
윤 당선인이 인사 추천권을 보장하는 '책임총리제'의 실현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는데, 장제원 비서실장은 '임명될 총리와 이처럼 3시간 이상 논의한 적이 없었다'며 총리후보자의 실질적 행사권 취지를 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강재묵 기자 mook@mbn.co.kr ]
윤석열 당선인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통보하기 전날 전체 장관 인선안을 미리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