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지난 5월부터 11월 말까지 노후차 세제 감면 조치를 적용받아 팔린 차량이 모두 30만 3천109대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내수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지난 1999년 말까지 등록된 차량 보유자들이 새 차를 사면 세금을 70% 감면해주는 제도를 지난 5월1일부터 시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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