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디어엠' 포스터 |
편성이 보류된 드라마 ‘디어엠’이 일본 선공개를 논의 중이다.
KBS 관계자는 2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디어엠’은 국내 편성 전에 일본 등 해외에 수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디어엠’이 일본에서 올 하반기에 공개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
당초 지난해 2월 첫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주연 박혜수의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며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