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A, 조범현 감독과 3년간 16억 원 재계약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후위기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문화
KIA, 조범현 감독과 3년간 16억 원 재계약
기사입력 2009-11-26 19:55
l
최종수정 2009-11-27 04:29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KIA 타이거즈를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조범현 감독이 마침내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KIA는 조범현 감독과 계약금 5억 5천만 원, 연봉 3억 5천만 원 등 3년간 총액 16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조범현 감독은 김성근 SK 감독(3년 20억 원)과 선동열 삼성 감독(5년 27억 원)에 이어 현역 감독으로는 세 번째로 높은 몸값을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한-아프리카 공동선언 "핵심광물 공급 협의체 출범"
[사회]
국방부 조사본부도 '임성근 범죄 혐의' 인정했었다
[경제]
천안함 용사의 딸 '미래 골프 여제' 꿈꾼다…"아빠 나...
[국제]
[속보] 바이든 "북핵 문제 위협적…트럼프, 통제 협정...
[문화]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연꽃처럼'...
[스포츠]
[오늘의 장면] 이것이 바로 '캡틴 손'의 연기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51세’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임신
이제훈, 팬미팅 성료
무한 ‘하트’
채팅으로 신생아 불법 입양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한-아프리카 공동선언 "핵심광물 공급 협의...
국방부 조사본부도 '임성근 범죄 혐의' 인...
천안함 용사의 딸 '미래 골프 여제' 꿈꾼...
[속보] 바이든 "북핵 문제 위협적…트럼프...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