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500원의 희망선물' 87, 88호점으로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안에 있는 재활보조 기기센터와 뇌성마비 장애인 가정을 각각 선정하고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5년 6월부터 현재까지 약 16억 원을 모금해 전국 88곳의 장애인 가정과 단체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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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500원의 희망선물' 87, 88호점으로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안에 있는 재활보조 기기센터와 뇌성마비 장애인 가정을 각각 선정하고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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