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차트가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즐거운 새학기, 교생 선생님으로 만나고 싶은 스타는?’ 설문을 한 결과, 이찬원 총 투표수 16만 4720표 중 9만 8462표(투표율 약 60%)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노래는 물론이고 진행자로도 맹활약하고 있는 이찬원은 박학다식해 '찬또위키'로 불리며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2위는 2만 7946표(투표율 약 17%)를 획득한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이어 진(방탄소년단, 1만 9294표), 이병찬(5812표), 강다니엘(2078표), 나연(트와이스, 2038표), 은가은(1978표), 황치열(1240표), 이승윤(1133표), 김요한(1042표), 휘인(마마무, 912표), 쥬리(로켓펀치, 74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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