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매일경제 사옥에서 열린 '매경 이코노미스트 클럽' 초청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고, "유틸리티 사업자와 시스템 개발자, 부품업자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체계 종합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 장관은 2012년까지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10% 이상을 실증연구에 투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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