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열린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신지애는 상금 6만 5천 달러를 받았습니다.
시즌 상금을 177만 5천 달러로 끌어올린 신지애는 2위 크리스티 커의 149만 5천 달러를 28만 달러 가까이 앞섰습니다.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커가 우승 상금 22만 달러를 차지해도 신지애를 따라잡을 수 없어 신지애의 상금왕이 확정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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