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경 기자. 사진 ㅣMBC |
오는 2월 28일부터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한다.
성장경 기자는 1995년 MBC에 입사해 ‘시사매거진 2580’부장, 사회정책팀장, ‘뉴스외전’ 앵커, 탐사기획에디터 겸 ‘스트레이트’ 진행 등을 거쳐 현재 스포츠국장을 맡고 있다.
특히 ‘뉴스외전’ 앵커로 균형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시시비비를 가리는 안정감 있는 진행 능력을
현재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고 있는 왕종명 앵커는 3월 초 워싱턴 특파원으로 발령났다. 왕종명 앵커는 2018년 12월께 워싱턴 특파원으로 나간 박성호 기자의 후임으로 부임, 김수진 기자와 함께 워싱턴에서 취재·보도를 맡게 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