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리 마르쿠스 사미안(가운데) LPGA 커미셔너와 엡손 관계자들이 후원 계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LPGA] |
LPGA 투어는 27일(한국시간) "엡손이 2026년까지 5년 동안 LPGA 2부 투어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며 "지난해까지 시메트라 투어로 불렸던 2부 투어는 올해부터 엡손 투어로 변경된다"고 발표했다.
타이틀 스폰 계약을 체결한 엡손은 선수 스폰서 기금 조성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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