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은 영화 'IF(이프)'의 새 캐스트를 보도한 가운데 감독이자 배우로 활약하는 존 크래신스키를 비롯해 라이언 레이놀즈와 피비 윌러-브릿지, 피오나 쇼우, 케일리 플레밍, 루이스 고셋 주니어 그리고 앨런 김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IF'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재발견하기 위한 존 크라신스키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지난해
'IF'는 내년 1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