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낸시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휘인과 모모랜드가 출연했다.
이날 낸시는 “‘Yummy Yummy Love’ 가사는 다 영어로 되어 있다”라고 밝히며, 글로벌 시장을 공약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부 영어로 되어 있다. 한글 가사는 아예 없다”라고 덧붙였고, 김태균은 “아인, 낸시 말고 영어 노래가 어려웠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주이는 “어려웠다
김태균은 낸시에게 “디렉 중 손이 많이 간 친구가 누구냐”라고 물었고, 낸시는 “주이”라고 조심스레 답했다.
이를 들은 주이는 “내 파트가 랩이었다”라고 해명했고, 낸시는 “(파트가 빨라) 딕션이 더 좋아야 해서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설명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