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집행 단계에서 불공정 입찰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진행과정이 불투명하면서 권력형 비리와 눈먼 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여당 내에서는 세종시 문제 때문에 갈라지고, 야당은 4대강 때문에 강력하게 저항을 해서 어려운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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