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운동법, 양손 40kg 등유. 등근육엔 등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여진은 등유통 두 개를 양손에 들고 등근육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여진은 민낯에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머리를 질끈 묶어 자연스러운
최여진은 등유가 꽉찬 통을 가뿐하게 들었다 내렸다 하며 운동 실력을 과시했다. 양손 40kg라는 어마어마한 무게도 가뿐히 들어 올리는 모습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최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