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보험 등 금융권에서도 신종플루 감염자가 지난달 말 이후 하루 10명에 달할 정도로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2명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영업점이나 본점에서 대규모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해서 금융시스템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행과 보험 등 금융권에서도 신종플루 감염자가 지난달 말 이후 하루 10명에 달할 정도로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