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이 후보 사전에 반성이란 없는 듯하다"며, "조카가 자행한 범죄에 희생당한 가족에 공감 능력이 있었다면 심신미약을 외치며 감형에 올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원주민 피눈물 흘리게 한 대장동에는 단군 이래 최대 공공이익 환수라 하고, 약자를 짓밟은 조폭 변론에는 조폭인지 몰랐다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무법, 무정, 무치의 대통령이 나오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큰 혼란의 아수라가 될지 고민해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MB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3무 #권용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