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보다는 76명이 늘었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각각 1,756명과 384명이 나오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확산세와 함게 방역지표가 빠르게 악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료연대본부가 오늘 예정했던 총파업을 철회하고 집회만 열기로 하면서 코로나19 방역 공백과 의료 대란 우려는 줄어들게 됐습니다.
[ 김민수 / smiledream@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