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
2차 토론회에 나선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 '카피 닌자'라는 새 별명까지 나오면서 공약 베끼기 논란에 대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잠시후 전합니다.
호남경선을 하루 앞둔 민주당 주자들.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관련 얘기 이어갑니다.
김구라, 신현준, 정준호 이들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잠시 후 알려드립니다.
이 외에도 1인 시위에 나선 이영돈 PD,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한 북한의 반응 등 얘기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