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주는 이른바 '자료상'의 불법 영업규모가 점차 대형화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양석 한나라당 의원은 "국세청이 제출한 자료
자료상은 가짜 세금계산서를 몰래 끊어주고 수수료를 받는 불법 업체로 그동안 탈세의 온상으로 지적돼 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주는 이른바 '자료상'의 불법 영업규모가 점차 대형화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