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초등학생이 승합차를 훔쳐 운전면허 없이 4km가량의 도심을 질주하다가 한차례 추돌사고를 내고 나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인천
A군은 이 과정에서 부천 상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인 이스타나 승합차의 뒤를 가볍게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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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초등학생이 승합차를 훔쳐 운전면허 없이 4km가량의 도심을 질주하다가 한차례 추돌사고를 내고 나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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