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가입된 선진국의 주택가격은 올해 1분기 들어 9.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터키의 주택 가격이 이른바 '주택 광풍'으로 불릴 정도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는데, 우리나라 1분기 명목주택가격지수는 112.4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7% 올랐습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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