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개막하는 상하이 엑스포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발전상을 선보일 한국기업 연합관 조성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오늘(18일) 상하이 공사 현장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과 오영호 무협 부회장, 홍하오 상하이 엑스포 조직
연합관 참가 기업은 금호아시아나와 두산, 롯데, 삼성전자, 신세계 이마트, 포스코 등 12곳입니다.
이들 기업은 상하이 엑스포를 활용해 회사의 기술력과 미래전략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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