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승 감사관은 국세청 공무원의 비위사항을 조사하고 처리하는 업무를 맡고, 국세청 최초의 여성국장인 임수경 전산정보관리관은 홈택스 등 국세청의 전산업무를 전담하게 됩니다.
국세청은 현재 채용이 진행되고 있는 납세자보호관에 대한 임용이 완료되면 본청 국장의 30%와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체의 13%가 외부인사로 충원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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